내맘대로 일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나로 돌아가는 길 돌아보니 내가 없었다.괜찮은 사람처럼,웃는 사람처럼,여유로운 사람처럼 살았는데정작 나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어느 날 문득, 마음이 텅 비었다.웃고 있는데 슬펐고말하고 있는데 외로웠고먹고 있는데도 목이 메었다.‘이건 아닌데…’속으로만 삼키던 말들이결국 나를 무너뜨렸다.지금부터라도다시 나로 돌아가려 한다.눈치 보지 않고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않고내 마음을 먼저 들어주는 연습을 하려 한다.나를 다시 믿고나를 다시 안고내가 걸어가고 싶은 길 위에나를 다시 데려다 놓으려 한다.조금 멀어졌더라도 괜찮아.다시 나로 돌아가는 길은언제나내 안에 있으니까. 이전 1 다음